작고 귀여운 언니에

환장하는 1인입니다..ㅋㅋ

어딜가도 찾는 스타일이 너무 확고한터라

사실 어딜가든 몇 없긴 하죠ㅜㅜ

돌벤은 그래도 주간야간

두루두루 잇어서 참 좋습니다.ㅋㅋ

오늘은 야간의 연이 언니를 접견해봣는데요~

섹시한 여우상에 백옥같은 피부

그리고 야리야리한 몸매까지

제가 좋아하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잇습니다.ㅋㅋ

시크한 표정에 잠시 주눅아닌 주눅이 들엇지만

그것도 잠시 세상 이렇게 성격 둥글둥글한 언니

정말 간만에 봅니다.ㅋㅋ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꽃잎.. 사람 미쳐버리게 만들어요..ㅋㅋ

얕고 따뜻한 언니의 깊숙한 그곳..

넣자마자 아 이건 5분짜리다..임을 직감하게 해주는

미쳐버린 꽃잎에 오늘도 제 소중이는 녹아버렷지요..ㅋㅋ

몸도 부들부들하고 만지는 맛에 연애하는 맛이

동시다발적으로 괜찮앗던 연이엿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