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신과의 섹스는 언제나 설레입니다

안마 기행기


미모의 여신과의 섹스는 언제나 설레입니다

혁신의장 1 49,944 2019.08.16 12:23
오로라
강남
8/15
태랑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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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친구랑 가다가 오늘은 친구 몰래 혼자 다녀왔습니다ㅋㅋ
 

실장님이 절 기억해주시네요.  하긴 이쯤 왔으면 ㅋㅋㅋ
 

대기가 기네요 긴 기다림이지만 이런게 와꾸녀를 보는 맛이죠
 

실장님 손에 탕방으로 입성하고
 

태랑이는 163cm 정도 키에 가슴도 적당히  있고
 

뽀얀 피부에 진짜 개쩔게 이쁘네요
 

섹시한 민간인 여동생 같은 성형기는 없는 귀엽청순한 얼굴입니다.
 

태랑이의 사까시는 혀로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아주 제 똘똘이가 없어질 때까지
 

입으로 삼키는데 죽겠더군요.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하마터면 바로 쌀뻔 했네요..ㅡ.ㅡ
 

69자세에서 언니는 사까시 저도 언니한테 열심히 보답해주고
 

언니도 움찔 거리면서 느끼는
 

액션 보여주더니 키스를 하며 cd장착 후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무작정 세게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제가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움직입니다.
 

바로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저도 천천히 속도조절하며 움직입니다.
 

귀엽게 민간인 필 느낌의 언니의 얼굴 위에서 보니깐
 

눈이 반쯤 풀린 상태에서 소곤대는 신음소리가 섹시하고 미치겠더군요.
 

뜨겁게 키스 하면서 달리기 마치고 언니가 품에 쏙 안겨서
 

계속 제 것 손으로 만지는데 언니와 정말 헤어지기 싫더군요.ㅠ.ㅠ
 

정말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이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다시 씻겨주고 마지막 헤어질 때 제 입술에
 

입맞춤하고 귀엽게 웃으면서 쏙 안깁니다.




Comments

은빛화살 2019.08.16 12:28
프사 좋네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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