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저를 알아바주시는 제이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바다로 말씀드렸습니다

샤워부터하고 대기하다 언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바다언니가 저를 알아보며 반겨주는데

저 역시 반갑더라고요 그간의 이야기 담배를 피우며 나누다가 옷을 벗습니다

만질맛나는 E컵가슴 여전하더군요 침대에 앉아서 뒤에서 안아봅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밀착해있는데 삼푸향기가 은근 꼴리더군요

샤워를 하면서 E컵 가슴을 부비부비해보는데

아주 야들야들하더라고요 느낌 여전합니다

저절로 손이 가슴으로 가는데 이건 본능이니까요 ㅋ

침대에서 뒤엉켜서 키스부터 감미롭게 들어가 봅니다

뜨겁게 반응하며 여타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리얼스런 본연의 그 느낌입니다

살살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촉촉한 느낌입니다

저 별로 뭐 한거 없는데말이져ㅋㅋ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탐하는동안 제 자지는 터질듯한데

어느샌가 CD가 씌워져있고 바다언니가 리드잡고 여성상위로 연애 시작합니다

가슴촉감 좋은언니지만 보지도 보이는그대로 명품입니다

살살 펌핑해주는데도 느낌 확실히 오더라고요

활처럼 휘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정상위로 변경했어요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훌륭합니다

섹반응 오지는 바다의 액션에 금방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담배하나 더 피우고 있다가 BJ로 하다가 햄버거까지 해줍니다

BJ 햄버거 핸플까지 번갈아가며 하는데 엄청 자극이 심하더라고요

계속되는 바다언니의 자극에 그만 사정했는데

바다언니의 E컵 가슴에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내가 야동의 주인공이 된 느낌도 들더라고요

햄버거 받아보고 싶은분들은 바다언니 추천드릴만 합니다

제대로 달리고 싶을때는 역시 바다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