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20대 중반에 성격도 밝고 쾌활하며 얼굴도 민필형에 이쁘고..... 

레이싱걸 같은 몸매를 가졌으며 가슴까지 자연산 C컵 이네여.....

게다가 엉덩이도 탱탱하고 탄력이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민이와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거대한 가슴을 만져대고.....

그리고 나서 아민이가 쌍방울을 애무 해준 다음에 BJ를 해주네여.....

혀로 할타 준후에 위아래로 왕복 운동을 하며 눈을 마주치면서.....

해주니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민이를 눞히고 가슴을 빨고 상체를 애무하니.....

거친 숨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면서 반응을 해주는데 너무나 꼴렸습니다.

저의 혀가 소중이에 다다르자 다리를 벌리면서 흐느끼는데 정말 죽여주네여.....

소중이 애무시 반응도 좋고 물이 많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민이와 다시한번 키스를 하면서 콘끼우고 여상위로 도킹했습니다.

여상위로 잠시 즐기다가 아민이를 눕혀서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로 열심히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아주 죽여 줍니다.

그러다 뒷치기로 바꿔 양손으로 아민이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정신없이 거칠게 박아대면서 사정을 하였네여......

사정후에 샤워를 하고 남은시간 아민이에게 궁금한거 몇가지를.....

물어 보고 방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