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 |
히든 | |
야간 |
야간에 플레이 방문해서 히든이 만났습니다
히든이 프로필에 보면 견우실장의 와꾸 히든카드라고 적혀있죠
아마 히든이를 접견하신 분들이라면 그 멘트 다들 인정하실겁니다
히든이의 외모는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종종 과한 성형으로 싼티나는 그런 언냐들과는 달랐죠
뚜렷한 이목구비에 남자라면 환장할 그런 외모랄까요?
히든이의 몸매는 슬림이라기 보단 육감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봉긋한 의슴C컵에 빵빵한 방뎅이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홀복은 벗은 그녀의 모습을 옆에서보면 대문자 S가 딱!
서로의 옷을벗고 침대에 누워 애인모드로 놀았습니다
어떤 신호도없이 눈빛교환만으로 순식간에 불타오른 우리 둘
손으로는 그녀의 젖을 주무르며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간 시간
젖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내려 닫혀있는 다리를 열어봅니다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며 나의 손길을 맞이하는 그녀의 통통한 조개
찐득한 애액이 나를 반겨주었고 나는 그것을 핥아먹으며 내려갑니다
히든이는 야릇한 신음으로 나의 애무를 받아드리기 시작했고
꽃잎에서는 더 많은양의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죠
옆에 놓여진 콘x을 착용하고 뜨거운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모양만 이쁜게아니라 맛까지 좋은 히든이의 봊이
부드러운 키스로 히든이와의 섹스를 이어갔죠
여자친구와 섹스를 즐기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녀와의 시간은 모든것이 자연스러웠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죠
연애가 끝난 후 품에안겨 떨어질 생각을 않는 히든이
결국 살짝 시간오바해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