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관 | |
분당 | |
4월5일 | |
원샷 | |
박하 | |
이쁘장 164 B+ 좋아요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어젯밤 명월관에서 박하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언니방으로 입장후 담배하나피면서 언니를 살펴봅니다
일단 외모가 섹시하고 이쁘장합니다
몸매도 맛있어보이고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운느낌 좋네요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는데
자꾸 만지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몸매 가슴도 크고
대박이에요 힙과 골반라인이 예술이네요
구석구석 씻겨주는 박하의 손길을 느끼면서 샤워를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얼랄라? 먼가 범상치않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달인의 모습
떵꺼까지 화끈하게 자극하고 앞판 역시도 야무지게 서비스 합니다
이제는 침대로가서 박하언니와 즐겨보는데
달콤한키스와 귀를지나서 빨기좋게
튀어나온 박하의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애무하면서 손은 밑을 만져보니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축축하게 젖은 박하의 조개를 혀를 이용해 휘저으니
얼굴을 붉게 상기되고 몸은 한시도 가만잊질않네요
정말 반응 최고네요
그러다가 박하가 누워있는 몸위로올라가 동생을 박하 입에다가 물려주니
야한소리를내면서 한껏 BJ해주는데
그모습이 너무꼴릿해서 빨리 CD달라고해서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살집이 있는편이라그런지 떡감최고네요
질척한 소리와 흥분한 상태의 박하의 얼굴은 뭐 그냥 발정고양이 같네요
후배위로 자세를바꿔서 박하의 엉덩이를 좌우로 부여잡으면서
최대한 깊숙히 최대한 빠르게 즐기다가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섹시한 박하언니 다음에도 또 보러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