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안마 | |
하나 | |
주간 |
지난번 달림에서 상당히 좋은기억이 남아있는 Z안마!
낮 시간 Z안마에 방문해서 이번에도 좋은 기억 쌓고왔네요~
육감적인 몸매에 끝판..... 하나매니저와 불떡....
진짜 후기쓰고있는 지금도 곧휴가 얼얼할 정도입니다
왜냐구요? 봉지맛이 진짜 예술이거든요 .... 겁아쪼여 어후
엘베에서 만난 하나는 매우 육감적이였습니다 .....
그렇다고 살이 막 처져있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탱탱하게 진짜 따먹으면 존x 맛있겠구나 이런몸매 ?
클럽층에 도착해서 화끈하게 즐기고있는 커플들 사이로 슝~
우리도 복도에서 물고빨고박고! 쓰리고 즐기고 방으로 이동!
뭔가 복도에서만 놀고왔는데도 벌써 지친느낌이랄까 ....
강력한 여성들에게 오지게 따먹히고 온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Z안마 관전클럽 진짜 핫하고 언니들 마인드 10상타치네요
침대에 퍼질러서 누워있으니 바로 나를 덮쳐오는 하나?!
"너 왜이렇게 공격적이니! 이럴려고 나 만났어?"
"응! 나 오빠 따먹으려고^^"
눈웃음 휘갈기며 바로 나를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
하....나의 여성성을 튀어나오게하며 터프하게 나를 따먹는 그녀
육감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몸매..... 거기서나오는 떡감.....
화려한 여성상위 스킬에 그만 당해버렸습니다........
"쌀 것 같으면 말을해야지 오빠.....혼자 느끼니?"
"아ㅣ.........너무 느낌이 좋아서....."
"다음에도 이러면 강제 투샷이야 알겠지?"
남은시간 침대에서 끝까지 내 곧휴를 물고빨고 ....ㅋ
진짜 곧휴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역시 Z안마는 즐달의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