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여름에는 뭐니해도 시원한 안마가 최고죠

퇴근하고선 흘린 땀좀 씻을겸 애플에 방문 했습니다.

아직 주간팀이 남아 있을시간이라 찐실장님이 반겨주고

야간에 힐링하기 위해서 유리를 예약잡고선 바로 씻으려 

이동해서 샤워 후 방에서 편안하게 쉬다보니 어느새 

주실장님이 오셔서 절 끌고 가네여

유리가 있는곳으로 가니 역시나 격렬하게 반겨 주는데 

제 눈에는 완전 귀요미 입니다.

딱 달라 붙어서 뽀뽀하고 떨어지지 않고 그냥 뭐하고 지냈냐면서

조잘조잘 거리는 완전 애교 덩어리 유리 입니다.

거추장스러운 가운과 유리의 홀복을 벗어리고 둘다 자연인 상태로

제폼에 들어와서 담배를 피면서 중간 중간에 고개 돌려서 뽀뽀하고

제 손은 자연스럽게 유리의 가슴과 소중이와 허벅지를 스담 거리니

은근하게 반응오는 유리를 보고 있으니 유리가 등뒤에서 자꾸 찔린다면서

장난치는데 완전 귀여운 유리이죠 

이런 행동 하고 말투를 보면 내상 따위는 절대 없는 유리 입니다.

거기다가 물다이 탈때부터 배려심 좋고 서비스도 좋은데 이런 더운 날씨에

물다이를 당연히 타야죠 

유리의 입부항 실력은 으뜸이라 받고 있으면 그냥 온몸에 전율이 오고 

너무나 잘 빨아주다 보니 위험할때도 많습니다.

물다이 끝나고 나서도 침대에서 애인모드 좋고 서비스도 좋고 뭐하나 빠지지 

않으니 서로 즐기는것에 최적화 되어 있으니 뭐 할말이 따로 없습니다.

연애도 마찬가지 입니다 

땀을 안흘리고 싶어도 유리의 매혹에 맞으면 땀을 뽑아 낼수 밖에 없는 연애

타임에 제대로 즐길수 있으니 즐달입니다.

연애 후에도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유리라서 나올때까지 싱글벙글 그 기분이

유지 되는 힐링녀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