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여울 | |
야간 |
후배놈이랑 클럽 갔다가 물먹고 새벽에 나와서 오피를 가려고 했으나...
시간대가 지난듯 하여서 도너츠 안마를 갑니다~
역시 늦은 시간에 가니.. 염두에 뒀던 언냐들은 다 마감이고
실장님 초이스에 맡기고 후배놈이랑 객실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짜파로 해장하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안내를 받고 처음 보는 여울이...
음... 키는 아담한데.. 가슴도 예쁘니 좋습니다.. 자연산 A컵인데.. 가슴모양도 괜찮네요..
여울이 음 괜찮아요..
신음소리도 상당히 상대를 자극시키는 좋은 사운드를 가졌더군요 ㅎㅎ
제가 사운드에 좀 민감한 편이라.. ㅎㅎ BJ로 잘 하고..
이어지는 키스에 (키스도 잘 합니다) 역립 들어갑니다.. 제가 역립을 쫌 열심히 하는 편인데...
이날은 너무 피곤해서 역립은 그냥 키스를 하다가 가슴 애무 하고 밑으로 자연스레 가서 클리 애무하는 걸로 마무리 합니다~
몸에서 나는 향수 냄새도 좋고~ 봉지도 깔끔하니 좃네요 ㅎㅎㅎ
그리곤 여울이의 이어지는 앞판 애무, BJ, 똥가시 까지... 오... 솔직히 여타 때딸에서 서비스 하드 한애들이
더 하드하긴 한데...오늘 이상하게 더 흥분 되네요... 완전 제대로 느끼면서 자연스레 콘돔이 씌워지고...
그러디니 정상위로 해달라는 여울이.. 그래서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면서, 또 가슴을 만지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여울이의 신음소리가 절 미치게 하네요...
그러다가 여울이 자기 다리를 위로 올립니다
제가 그다리를 더 위로 올리고 뿌리 끝까지 밀어넣습니다..
여울이와 저의 신음소리가 룸안을 가득 메웁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마무리 하고 여울이의 딥 키스 ㅎㅎ
클럽에서의 내상을 여기서 치유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