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ㅡㄹ | |
앙큼 | |
주 |
어떻게 하다 보니 애플에 앙큼이를 자주 보게 되는군요.
너무 강렬한 임팩트가 심어준 앙큼이 때문에…
앙큼이가 출근날 기다리다가 출근부 보고선 예약을 하게됨
몇일만에 보는 앙큼이지만 볼때마다 불떡 생각에 제 꼬도 미친듯
발정난 상태입니다.
스탭 안내로 이동 해서 앙큼이가 있는곳으로
얼굴을 딱 보자 마자 베시시 웃는 앙큼이
둘다 뭐 할것 있나여 바로 침대에 누워서 대화 하는데 귀찮은
옷들은 전부 벗어 버린 상태에서 누워서 앙큼이 손이 제 꼬를 만지고
저는 앙큼이 몸을 만지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키스
누가 먼저 시작할것도 없이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역시 너무 잘 빠는
앙큼이의 BJ실력과 츄릅츄릅 하는 그 소리가 참 귀가에 맴돕니다.
한참 BJ를 받다가 살포시 앙큼이를 눕혀서 다른곳 역립 할 필요 없이
바로 소중이를 역립하면 느끼는 반응이 오는 앙큼이 역립은 오래 할
필요도 없고 간결하게 하면 되고 그냥 바로 떡을쳐도 됩니다.
앙큼이하고 중요한건 역립이나 애무가 아닌 떡이죠
앙큼이는 강하게 떡치는걸 좋아 하지만 서로 합이 안맞으면 오래는 못하니
어느새 앙큼이의 떡 모드에 길들어진 저로썬 강한 체력으로 앙큼이하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특히 별다른 자세를 많이 바꿀 필요 없이 한두자세로
강력하게 펌핑하다 보면 좋아 죽는 앙큼이를 보면서 이런맛에 떡을 치는게
참 좋으니 어쩔수 없는것 같네여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서 옆에서 누워서 쉬고 있는 앙큼이를 입술로 덥치면서
놀다가 콜이 울려서 다음에 또 오겠다면서 나왔네여
역시 앙큼이하고 떡치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