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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를 보려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예약을 하기위해 비몽사몽한 상태로 예약에 성공했네요
시간이 좀 남았길래 한숨 더 자고 갈까하다가 괜히 빵꾸내고 못갈까봐 서둘러 강남구청쪽으로 이동했네요
졸려죽겠는데 차는 왜이리 막히는지 그래도 카키를 본다생각하니 맘이 급해지더라구요 ㅎㅎ
근데 예약시간보다 너무나 일찍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계산을 하고 온탕에 들어가 몸좀 지진뒤 올라왔더니 민코치님이 오셔서
음료도 챙겨주시고 얘기좀 나누다가 좀 쉬다가 들어간다하니까 방을 하나 내주시네요
그러면서 식사는 하셨는지 물어보고 불편한거 있으면 바로 얘기해달라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민코치님은 너무 친절하신듯
아주 편안하게 누워서 눈감고 쉬고있으니 직원이 저를 데리러 왔네요 ㅎㅎ
깨운한 상태로 카키의 방으로 안내 받아 올라갑니다 저는 언니들 방으로 이동하는 순간에 왜이리 심장이 뛰는지
카키를 보러 들어갔는데 오.. 오랜만에 봤는데 더 이뻐진듯 저를 기억하는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기분 좋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좀 나누다가 저는 씻고 왔다니까 씻고온다며 탈의를 하는데
슬림한 몸매가 빛이 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황금비율 제 동생은 그냥 보기만했는데 고개를 드네요 ㅎㅎ
카키가 씻고와서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오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부터 애무해주며 천천히 내려가며 BJ까지 해주는데 그냥 눈이 감키고 몸에 힘이 빠지는게 홍콩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차례로 카키의 가슴을 만지며 조금 빨아줬더니 잘한다며 칭찬까지 해주고
액이 나오는거까지 확인한뒤 카키가 저를 눕히더니 한번 빨아주고 장비착용후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환상적인 허리돌림을 감상하며 뒤로도 하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하는데
카키가 저를 감싸 안으며 깊게 넣어달라는데 왜이래 꼴릿하던지 ㅎㅎ
스피드 최대치로 올려서 강강강으로 마무리했네요
마무리 하고나서도 어색하지 않게 웃으면서 케어해주는데
카키는 볼때마다 다른매력으로 사람을 환장하게 하는 매력이있네요
조만간 시간 내서 카키보러 나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