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안마 | |
강지 | |
주간 |
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며 딱 한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저 세상 귀여움을 가진 언니의 방으로 저를 넣어달라고
근데 ....... 이것은 실화였습니다 실장님 스타일미팅 개쩌네요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에서 강지를 만났고
만나자마자 그 순간부터 바로 발동되는 애교!!!!
옆에 있는 오빠를 애타게 부르며 안겨오는데 .....심장아 나대는거아니다
얼굴에서부터 나 귀엽다라고 쓰여있는듯한 그런 느낌
주간 실장님 ...... 저를 이곳으로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귀여운 아이의 물다이는 ....... 받으면 더 좋지만!!!
하지만!!!! 오늘은 너와 침대에서 더 놀고싶어!!!!!
자신이 씻는동안에도 저를 다이위에 앉혀놓고 끝없이
대화를 유도하며 귀여움을 발산해버리는 애교쟁이 강지!!!!
씻고나와 탕 앞에 무릎을 꿇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BJ....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컨택 ...... 아 진짜 욕나온다 .... 미친다미쳐
더 이상은 참을수없어 ..... 빨리 이 아이를 괴롭혀야겠다는
생각으로 강지를 침대로 눕혔고 온 몸을 애무하며
신음소리를 듣고있자니 ...... 이건 미친 ;; 더꼴리네
흥분되서 내는 그 소리조차 어찌나 귀엽고 꼴릿한지
바로 CD착용하고 합체했고 어려보이는 와꾸에 걸맞는
느낌좋은 강지의 봊이 ...... 긴 시간 사랑을 나눴다
마무리 후에도 이어지는 강지의 애교에 방에 나가기 싫은마음
겨우 부여잡고 ....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나누고 퇴실~~
힐링이 필요하거나 미친 애교를 가진 언니들을 좋아한다면
Z안마의 강지 무조건 보시길 앞으로 저는 100번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