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주디 | |
주간 |
주디를 보려고 방문했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네요.
그래도 보고 싶었기에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는 동안 TV보며 라면에 공기밥 하나 먹고나니 안내를 해주네요.
문이 열리고 주디가 인사를 합니다.
얼굴도 이쁘게 생겼고 몸매는 섹시함으로 가득차 있네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상당히 섹시하고 잘어울립니다.
잠시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샤워가 끝나고 곧바로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주디의 자연산 큰 가슴이 제 몸을 휘감으며
저의 온몸을 자극시켜 주네요.
그리고 예쁜 꽃잎과 엉덩이는 제눈을 호강시켜 줬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커다란 가슴에 일단 얼굴부터 파묻고 빨아 봤습니다.
꼭지를 물고 빨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혀끝으로 살살 애무를 하니
금방 촉촉하고 뜨거워졌습니다. 자세를 변경해서 이번에는 주디가
저를 애무해주며 서서히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디가 먼저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쪼임이 너무 좋네요.
금방 쌀거 같아 자세바꿔 정자세로 연애를 했습니다.
주디가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며 저를 끌어당기는데
어쩔 수 없이 더이상 버티지를 못하고 발싸했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기다리길 잘했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