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니 집에 혼자있기가 많이 쓸쓸하기만한 요즘 ㅠㅠ

친구만나서 신세한탄 하는것도 지겹고 해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여실장님 번호를 보고

별 생각없이 연락하다가 급 달림의 기운이 밀려와서 옷 챙겨입고 달렸네요 ^^

역시 외로울때는 안마만한게 없는듯 ㅋㅋ; 택시타고 선릉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들어가는걸 보고

뒤따라서 들어갔는데 이미 사람이 꽤 많이있는 양복점안마 ㅋㅋ; 새벽시간이라 안바쁠줄알았는데

계속 바쁜것같네요 여실장님들이랑 직원분들이랑 다들 바쁘게 움직이시는와중에

연락 하던 여실장님께서 저를보시고는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안쪽으로 안내해주시는 친절함에 감동 ^^

아이스티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잠깐동안 얘기좀 나누다가 짱아언니 다시 보기로하고

씻기위해 사우나로 들어가서 샤워한번 하고나서 객실로 먼저 올라가 누워서 쉬었네요 ^^

안마사님이 들어오셔서 개운하게 안마도 받고 티비로 게임경기도 보다가 살짝 잠들었는데

직원분께서 깨워주셔서 겨우 일어나서 짱아언니를 만나기위해 이동!!

짱아... 2시간이라는 대기시간동안 안마를 받고 누워서 자다가 겨우 보게된 제 지명녀인 언니

키는 160중반대정도 되고 탄력이 장난아닌 슬림+탱탱한 몸매를 유지하고있는 여인이죠 ^^

몸매만큼이나 마음씨도 훌륭한데, 볼때마다 가장 인상적인 짱아언니만의 특출난 매력은 바로 목소리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만한 귀르가즘에 사람 미치게만들죠 ^^

게다가 귀를 간지럽히듯 후끈 달아오르게하는 마성의 매력에 한번보면 자꾸 생각나게되는것같네요 ㅋㅋ;

오랜만에 정말 최고였어요!! 잘 쉬다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