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에서 지인들과 술로 불금을 보내고

가까운 홈런볼로 향합니다.

식혜한잔 마시면서 잠깐 기다리니

늘씬한 실장님이 미팅을 해주시네요

저는 글래머하고 서비스도 잘하면 좋겠다고 하니

유진인란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하얗고 깨끗한 피부에 아주 청순하게 생겼네요~

슬림한 몸매에 C~D 정도로 보이는 동그랗고 이쁜 가슴!!

게다가 서비스 잘합니다.

물다이도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받았네요

꼭지로 살살 간질이다가 훅 들어오는 혀

그러면서 손으로 동시 공격!

제가 끙끙대니 "오빠 여기구나?" 하면서 더 자극해주는 유진언니

침대로 가자마자 키스하고 69로 서로를 탐해봅니다

언니가 소리내며 느끼네요

"오빠 이제 해야되"

여상으로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점점 강해지는 조임과 속도

눕혀놓고 정상위로 피스톤운동

이쁜 가슴을 살살 자극하며 피치를 올리니 저를 꼭 끌어안으며 느끼는 유진언니!!

와꾸 서비스 애인모드 모두 최고네요~~

3일 지났는데 아른아른...

새로 온 언니라는데 또 보고싶네요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