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주아언니를 예약하고 금붕어로 방문합니다...

실장님께 안내받고 주아언니 방에 들어 갑니다...

이쁘더라고요 첫인상은 시크하기도 하고요...

근데 얘기를 나눠보니 첫인상과는 다르게 말하는 걸 좋아하네요...

말도 털털하게 잘하고  담배 탐을 갖고...

얘기후 탈의 하는데 자연산 가슴이 눈에 뛰네요...B+컵가슴...

운동은 하지 않았다는데 몸이 선천적으로 탄력이 있네요 가슴이 탱글탱글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그런지 서비스 받기 전까지 웃으면서 야기하다가...

갑자기 서비스를 하는데 첨엔 보통 이상은 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밑에 존슨를 부분을 애무 해주는데 미칠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도 BJ받으면서 쌀거 같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존슨를 돌돌돌 말아 빤다고 해야 되나 암튼 정말 큰일날 뻔했습니다...

CD장작하고 삽입후 여성 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여성상위를 잘하네요...

못 참을 것 같아서 뒤로 돌아서 박아주는데 느끼는지 섹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얼마 못 가서 발사 했습니다...

탱탱한하고 큰 가슴을 만지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나왔네요...

다음에도 꼭 만나봐야할 주아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