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7월 6일 | |
홍차 | |
주간 |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홍차를 봤네요.
문뒤에 숨어 있다가 입장하니 웃으며 반겨주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글레머라 그런지 타이트한 원피스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피부도 탱탱하고 가슴도 자연산 C컵에 엉덩이도 크고
손으로 군데군데 만져보니 얇은 원피스가
육감적인 좋은 몸매를 감싸고 있습니다.
귀엽고 수수하게 생겨가지고 좀 만져줬더니
쑥쓰러움도 많이타는듯 싶기도하고 살짝 부끄러워하네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해줄거는 다 해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여기저기 뒤집어 가면서
애무도 정성껏 해줍니다.
애교도 많고 서비스도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마음에 드네요.
제 맘을 어찌나 잘 아는지 원하는 곳을 잘 찾아서 알아서 해줍니다.
애무가 끝나고 홍차가 올라타서 방아를 찍는데
허리도 잘 돌리고 너무나 꼴리게 만드네요.
자지러지는 섹소리에 연애감 일품이고 물도 참 많습니다.
홍차의 커다란 엉덩이에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나니 쓰러지네요.
홍차는 저한테 너무 잘맞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연애를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