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몸이 찌뿌둥해서 피로를 풀고자 콩으로 갔습니다.

리아 언니 되냐고 물으니 예약 취소된게 있어서 조금만 기다리면 할수있다고 합니다.

다행이네요 예약해야 겨우 볼수있다고 하던데 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슴제버거라는 투샷코스로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콩이 언니 방으로 고고고~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은 섹시한데 몸매가 완전 

와~ 말그대로 대문자 에스라인 맞네요

터질듯한 자연산 폭유에 허리에서 골반까지.. 걍 몸매로 탑 먹습니다.

가슴이 워낙크니 원피스를 입은모습이 장난아니네요

대화도 재미있습니다. 

언니가 말을 잘하네요 마인드가 좋은거 같습니다.

애무가 들어오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강할땐 강하게 약할땐 약하게 완급조절을 잘하네요

그러다가 파이즈리가 들어오는데 가슴으로 자지기둥을 흔들면서 혀로 자극합니다.

F컵 슴가를 이렇게 사용하는군요.ㅋㅋㅋㅋ

이게 가슴이 C컵 D컵 이러면 자지가 다 잡히지 않아서 쌀꺼같지는 않던데

F컵에는 완전 다 파묻히니 묘하게 박는 기분이 들어서 쌀거같더라구요

어차피 이 코스는 투샷이라 파이즈리로 원샷을 때렸습니다

와 내가 파이즈리로 싸보다니....

조금 쉬면서 다시 회복세를 가져오고 이젠 연애로 들어갔습니다

한발을 이미 뺐는데도 불구하고 연애감이 미친듯 좋은 탓인지 금세 올라오네요

결국 연애시간 10분정도밖에 못가져가겠더라구요

리아 언니가 허리를 흔드니 못참겠네요 

그대로 발사..

캬~ 프로정신이 장난아닙니다.

연애감 미쳤어요

저 조루아니에요..........

그냥 와~ 소리 밖에 안나왔습니다 

예약하시고 보시면 후회 안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