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트 | |
블랑 | |
야간 |
한동안 몸사리다가 메테오 쏠정도의 마나가 충전되어
달림을 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친한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근황도 물어보고
오랜만에 보는 지명언니 블랑이가 출근했는지..
그리고 예약을 잡고 방문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고 오랜만에 보는 실장님이 격하게 반겨주네요 ㅋㅋ
더불어 실장님의 한마디
" 형님 예전의 블랑이가 아닙니다.. 클럽에서 아주 물이 올랐네요!"
수없이 봤던 지명언니인데 뭐가 달라졌을까..
괜시리 또 설레이네요...
샤워하고 복도 입장...
복도 중간 실루엣 커튼 넘어로 지명언니인 블랑이가 서 있습니다...
안녕! 오랜만이야~ 인사하기도 전에
커튼을 넘어와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어여와... 왜 이제 왔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왜 애간장태우고 그래?? 응? 오빠 혼날래? 라며 저를 도발합니다..
쿨하고 털털했던 블랑이가 좀 더 화끈해졌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복도 의자에 앉아 블랑이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블랑이의 한마디
" 그래 오빠 자ㅈ 가 보고싶었어..."
반격할 타이밍도 없이 주위에 다른 언니들에게 둘려싸이고
3:1로 덤벼드니 꼼짝 못하고 당하고 있었네요...
살살좀 해줘... 한마디 했더니 바로 복도 한켠에 있는 이벤트방으로 들어가
저를 눕히고 3명의 언니가 또 공격을 해옵니다...
이때 한번 위기의 순간이 왓었네요..
오랜만의 달림이라 참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복도 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 블랑이와 잠깐의 대화를 하고..
"왜 이렇게 서비스가 화끈해졌어??"
"내가 아는 블랑이 맞니??"
"오빠~ 아직 안끝났어.."
"자ㅈ 잘 붙들어메고 있어"
대화도 잠시.. 블랑이의 단독공격이 들어오는데..
스킬이 더 좋아졌나... 오랜만의 달림이라 그런가...
암튼 참기 정말 힘들었네요...
이대로 당할수만은 없죠..
"너 안되겠다.. 오빠한테 혼좀 나야겠다"
바로 블랑이를 눕혀놓고 보빨을 하고 서서히 올라가 앙중맞은 가슴을 빨고...
예쁜 목선을 따라 찐한 키스..
바로 콘 착용하고 소중이에 삽입.. 그리고 격한 운동
"그래 오빠 이거야.."
"더 세게해줘.. 좋아.."
몽롱한 눈빛을 보이는 블랑이..
왜 이렇게 섹시한건지..
그렇게 한번 시원하게 발사..
씻고 두번째 샷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와중에..
방에 2명의 언니들이 들어와
제 꼬추를 가만두질 않네요...
"오빠 자ㅈ 이쁘게 생겻다.."
"내꺼에도 박아줘.."
아니..이런 언니들이...
블랑이를 옆에 두고 다른 언니의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를 만지니..
참 눈치없게도 제 꼬추는 또 벌크업이 되어버리네요..
그렇게 두번째샷이 시작되고 서브 들어온 언니들과 광란의 밤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