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알아봐주시고는 스타일미팅 해주셔서

키크고 이쁜쪽으로 부탁드린뒤

씻고 가운장착하고 앉아서 잠시 대기하고있다가

5분정도 뒤에 윤피디 언냐를 만나게됐네요~

170정도 되보이는키 C컵의 축복받은가슴, 무엇보다 고급진 외모가 완전 마음에들었어요~~!

엘베안에서 츱츱 소리내며 저를 빨아주고는 클럽층에 도달하고

복도를 걸어가다보니 한 사람이 앞에서 빨리고있고ㅋㅋ 

그사람 옆에서 자리잡고 빨아주기시작하는 윤피디언냐~~

섹스파티를 찍는듯 옆에서도 파트너와 신나게 물고빨기 시작하고

저도 윤피디언냐와 일어선자세로 시작하는데 디지네요~~!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방으로 왔네요

샤워하면서 알몸의 언냐가 씻겨주는데 존슨과 똥꼬를 집중공략해서 씻겨주는 ㅋㅋ

물다이타줄때 이유를 알았네요~~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바디서비스를 해주다가

발목부터 애무해주면서 올라올때 빠떼루자세에서 똥꼬와 존슨을 맛나게도 애무해주네요

아까 복도에서도 그렇고 물다이에서도 그렇고 완전 자극을 많이받아서

이제 더 애무받으면 쌀거같은디~~ 했더니 웃으면서 힘을 살짝 풀어서 끝까지 자극해주는 ㅋㅋ

바로 침대로가서 대자로 누워 좀 쉬고있으니 다시 위에올라와서 키스~~

저만 애무받으면 반칙이니 저도 애무한번 해주기로하고 아까부터 탐났던 가슴먼저 츱츱~~

좋은 반응을 보이며 느껴주는 표정을보며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봉지를 애무해주는데

수량이 디지네요~~!

합체하고나서 가슴만지며 열심히 박다가 뒷치기로 바꾸려는데 저도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ㅋㅋ

역시 즐탕했네요~~ 잘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