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1월 말 | |
주간 기본 | |
은솔 | |
163정도 슬림 A컵 민삘 | |
발랄 | |
주간 | |
9 |
정말 정말 간만에 가게된 도너츠 주간
이 소중한 기회를 누구에게 써야 되나 고민끝에
이전부터 추천을 들었던 은솔이를 보기로 하고 예약후 찾아갔습니다
잠깐의 대기 후 보게 된 은솔인
듣던거보다 더 어려보이고 날씬하고 귀엽고 이쁘더군요
처음 보는거니 좀 서먹서먹하기 마련인데
발랄한 대화로 어색함을 다 깨버리더군요
박박 닦여짐을 당한 후에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해주는데
위아래를 정성스럽게 해주고 BJ로 연결시키더니
밧데루 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엄청나진 않지만 느낌 충만한 똥까시까지 보여주네요
생각보다 강한 애무에 위기를 넘기고
바로 역립으로 돌입하는데
역시 또 어려서인지 느끼는것도 좀 다르네요
그렇게 서로 충분히 달군 후에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유연성은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좁고 좋은 느낌은 구멍을 충분히 즐기고
결국 후배위로 끝냈습니다
소문의 추천의 그대로를 보여준 은솔이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런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