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 메인 뉴스에 나올뻔 했던 남자 ☆

요즘들어 금붕어에 장기 나갔던 츠자들이

하나 둘 다시 들어오고 있네요 ^^;;...

코코...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성격이 기본 베이스라면 

응근히 귀여운 구석도 살~짝 살짝 첨가되어있고 

묘~하게 색정적인 느낌을 주는 야한 여자에요 ㅎㅎ

찰~싹 달라 붙어 앵기는 스타일은 아닐지라도 

슬~쩍 슬쩍 마치 밀당하듯 스킨쉽 하는 츠자에요 

이번에도 물다이는 패스해서 잘 모르지만

침대에서 하는 서비스만 봐도 못하지 않을꺼 같은게

서비스가 강하진 않아도 느낌만큼은 빠르게 왔죠 

역립 할때면 활어 처럼 팔~딱 팔딱 뛰는 반응은 아닌데

가식없이 진정성있던...묘~하게...색정적이였던 반응이엿죠 

처음엔 그저 숨기고 싶어 하던...

조금은 참으려고 했던 그녀의 반응...

그러기엔 몸의 반응은 너무도 솔직했던...

그저 부드럽게 할 뿐인데 금세 느껴버리던....

그녀의 모습에 자극받아 

콘을 씌워 달라 할때면 맛깔나는 BJ로 

저의 흥분을 한층 더 끓어오르게 만들더군요 ㅎㅎ

연애할때면 그녀는 안은 매우 좁아요...

수량이 금세 마를 만큼 그녀의 안은 뜨거워요...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것 처럼

어찌 할바를 모르는거 같으면서도 적극적이였던

저로 인해 욕망이 분출되는거 같았던 그녀의 반응에 

순간적으로 마지막을 알리는 신호가 오려고 하는데...!

무너지려 할때 순간적으로...

뒤...뒷목이 빠빳해지면서 혀...혈압이;;;;

어...억...( 나...나;;; 가..가 는건가....? )

농담 아니라 이런식으로 금성 뇌졸증?

말로만 듣던 복.상.사....???

그와중에 마무으리는 되버렸고...

한참을 뒷목을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그녀의 걱정어린 간호를 받았죠 ㅡ.ㅡ;;;

아.......진짜.....9시 뉴스 나올뻔 했어요 ㅡ.ㅡ;;;;

※ 간략 총평 ※

터널에서 그녀는 화려한 서비스 보다는

색정적인 느낌이 충만한 서비스로 자극한다

물다이를 패스 했지만 기본 이상은 할거 같다 

역립시 활어는 아니지만 진정성이 왠지 야릇한...

좁보에 어쩔줄 몰라 하는거 같으면서도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