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안내에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요술의 자동문이 열린다..

음악소리와 함께 분위기잇는 조명아래 이쁜외모의 풋풋한 어린 언니가 기다리고 잇다..

탱탱해보이는 몸매에 다소곳이 인사를 하고는 팔짱을 끼며 어디론가 이끌고 간다.

몇몇걸음끝에 벽에 기댄채...가운을 펼치더니 야수의 눈빛을하며 

가슴과 존슨을 거침없이 빨아재낀다...마치 어린아이가 사탕 빨아먹듯 후르릅짭..

오래동안 존슨을 입안에 머금고는 존슨이 폭발일보직전까지 하염없이 먹어준다..

야릇하고 흐믓한 시간이 지나자 둘만의 공간속으로 시간이동...

방안에서 비춰지는 인영이의 모습이 깜쪽 놀랄정도다 안마에서 이토록 어린 언니를 본게

얼마만인가....만24세..피부는 탄력과 쫀득함이 물씬풍기며 말투에서도 꼴릿하고 침넘어갈정도로

애교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온다..그녀와 욕실로 재빨리 자리를 옮기고는 그녀의 물다이서비스를 시전받는다

위아래 부비부비..존슨을 핧고 발까시 응까시까지 온몸을 인영이가 핧고 지나간후 침대로 다시 자리를 옮긴다

침대에 야한 눈빛과 표정으로 인영이가 다가오니 치솟아 오르는 욕정...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가슴과 봉지를 유린하고 탐스런 엉덩이사이에 존슨을 박아넣은후 피스톤질을 가하자

어린 인영이가 좋아죽을라하며 더세게 더빠르게 박아줘..오빠....섹스를 위해 타고난 요부처럼

그녀의 눈빛과 몸매에 홀린듯 정신없는 파워섹스를 하고 시원하게 인영이의 봉지에 하얀진액을 가득 채워주며 퇴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