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강남역 인근 | |
2019년 11월 30일 | |
회원가 | |
도로시 | |
오마이걸 효정 싱크 / 163 / B / 보통 | |
밝고 명랑 | |
주간 | |
9점 이상 |
한창 Hip했던 티파니 주간 클럽.
박스 변동으로 주간에도 클럽이 다시 개장을 하더군요.
그것을 축하해주고 싶다고 몇몇 분들이 모이자고 하여
저도 동참해 봅니다.
도착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은실장님.
들어가니 회원 한분이 반겨주시네요.
이미 한분은 클럽에 들어가서 사나와 함께 샤~샤~샤~를 하고 계시다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나오신 그분의 얼굴에 흐믓함이 가득하더군요.
같이 간단하게 백반을 먹고
키를 받고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한분은 소은이 보러 입장하시고
다른 분이 합류.
저와 함께 입장하기로 되어있네요.
그분은 발렌시아를 보시고
저는 도로시를 보기로...
들어가니 시끌시끌하게 반겨줍니다.
중앙에 침대가 두개가 있는데 같이 들어간 분은 이미 즐기고 계심.
누워있는 처자는 장신의 윤지.
덥다고 만져달라고 하는데 제가 만져주니 시원해서 좋다고
달라붙더군요.
그리고 메이드복을 입은 사나.
둘의 눈이 마주치자 웃음이 나오며 반가움을 표출합니다.
사나가 너였니????
제가 세번 정도 봤던 참 발랄하고 애교 많고 잘 맞춰주는 눈웃음이 너무 예쁜 처자.
잠시 근황토그.
그 사이 청남방을 입은 제 파트너 도로시.
가운 버리고 급격하게 BJ 들어옵니다.
그 동안 제 손은 윤지의 슴가와 허벅지를...
다른 손은 사나의 엉덩이를 만지며...
언니들 열기 탓인지 아주 후끈하네요.
이제 겨울인데 ㅎㅎ
지인분은 파트너와 방으로...
저도 조금 있다가 방으로 갑니다.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그런데 윤지가 심심한지 들어와 같이 담배타임.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서브 들어가야 하는데
윤지가 아직 담배가 길어서 제 파트너인 도로시 투입.
윤지가 같이 구경하러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이동.
새로 들어온 분은 사나의 파트너더군요.
도로시는 그 분의 왼쪽 가슴 공략.
윤지가 사나 엉덩이 좀 만져주라고 하여 호빵 같은 엉덩이 만지작.
나, 윤지 아바타니?? ㅎ
서브 임무를 마친 도로시가 저를 데리고 방으로...
샤워실 가서 씻는데 시원하네요.
물다이는 패스.
물기를 닦아주는 도로시.
침대에 있는데 다가오는 도로시.
엎드리라고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네요.
제가 도로시를 빨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도로시를 얼른 눕히고 키스하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설왕설래에 동참합니다.
목을 거쳐 슴가 만지면서 혀로 입술로 맛보는데
체취가 좋더군요.
배로 다리로 내려와서
왁싱된 깔끔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봅니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혀인지
불에 타는 오징어처럼...
아니면 해물탕에 들어가기 전 낙지처럼 꿈틀대면서
허리를 들어올리네요.
반응이 재미나서 더해주니 부들부들...
제발 하자는 애원을 못 이긴 척 들어줍니다.
몸을 일으킨 도로시가 엎드려BJ하는데
엉덩이 탐스럽네요.
선물 장착하고도 꽤 오래 BJ하는데
잘하네요.
도로시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동.
연애감 쪼임 모두 굿.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팍
다리 모으고 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퍽
도로시가 저의 목을 끌어안고
가쁜 숨을 토해내네요.
그러면 뒤로 해볼까.
후배위로 전환해서 열심히 집중.
탱탱한 엉덩이 잡고 파파파팟!!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잠시 그대로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물을 마시고 샤워실 고고싱.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
그리고 문 앞에서 바이바이.
도로시는 밝고 명랑한 처자입니다.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굿.
역립&연애반응 좋고 잘 받아줍니다.
거기에 즐기는 타입.
탱탱하고 어린 편이네요.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연애 몰입도 높습니다.
다음에 사나 볼지, 아바타 윤지 볼지 고민해 봐야겠네요 ㅎ
주간 클럽 분위기 좋습니다.
그리고 실장으로 새로 승격하신 복희 실장님 반가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