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간에 플레이 방문했네요

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인어라는 언니를 소개해주셨습니다

결론부터 짧게 말씀드리자면

인어와의 달림 만족감 1000%아니 그이상

상당히 초즐달의 기분으로 복귀했네요

인어는 성형느낌의 룸삘 Face

섹시보단 귀여운 느낌

튜닝C컵 모양이 상당히 이쁘군요^^

왁싱봉지 깔끔, 쪼임좋습니다

몸매가 역대급. 강남 No.1

슬래머의 끝판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벗은 몸매를 보면 S라인이 눈에 똭!

새하얀피부 보드라운 살결은 소유

인어의 방으로 이동했죠

상당히 애교스런 그녀의 성격

덕분에 아주 즐거웠던 대화시간

물다이는 없었습니다

침대에서 마른다이 서비스 진행했네요

제목에 암고양이라고 표기를 한건

서비스를 진행하며 야옹야옹 신음을냅니다

정말 암고양이가 교태를 부리는 느낌?

애무스킬은 중상급 정도로 판단되네요

인어의 포인트는 섹스!

섹스가 상당히 강력한 언니입니다.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진행했죠

분명 그녀의 몸에는 아무것도 뿌리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오일을 뿌린듯한 부드러움

나의 혀에 자극적으로 반응하는 그녀의 몸

인어의 꽃잎에 도착했을 땐 이미 홍수난 상태...

그렇게 그녀와의 뜨거운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어깨에 양 다리를 걸치고 박음질을 시작했죠

인어는 자신의 꽃잎에 깊이박아주는걸 좋아합니다

몸도 상당히 유연하여 다양한 자세가 가능하죠

박음질을 할수록 커지는 찔꺽거리는소리

방안에는 그녀의 봉짓물소리와 신음소리뿐

더욱 빠르게, 더욱깊게를 외치며 반응하던 그녀

그녀의 쪼임에 장렬하게 뜨거운 액체를 쏟아냈네요...

섹스가 끝난 그녀. 교태스러운 암고양이에서

다시 애교스러운 여자친구로 돌아옵니다

인어와의 60분은 정말 잊혀지지않을듯....

무엇보다 그 예술적인 몸매에서나오는 떡감은

정말 환상이고 아직도 꽃잎의 느낌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