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플러스 | |
강남 | |
1월25일 | |
카사노바 18장 + 바다 15장 | |
카사노바 | |
이쁘장 165 178 c~d 좋아요 | |
좋아요 | |
주간 | |
10점 |
두명의 언니들이 씻고나온 저를 바로 손붙잡고 델꾸갑니다
순간 군침이 꿀꺽 삼켜지며 설레임이 느껴지더군요
한명은 청순했고 한명은 엄청난 육덕글레머였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바다언니같더군요
솔까 외적인 부분은 분명 미녀는 아니에요
하지만 희안하게 땡기더라고요 그 젖가슴 그 커다란엉덩이가 말이지요 ㅋㅋ
야동방에서 물고빨고 그러면서 또 만지며 즐기다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침대에 누웠는데 바다언니가 똘똘이를 전담하고 자극하더군요
청순한 언니와는 키스를 즐기고 있는데 바다언니가 CD장착후 여성상위로 삽입하네요
환장하겠더군요 정말 대단한 촉감입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허리를 숙여서 바다의 미친젖가슴을 만지면서 붕가붕가
다른언니는 저의 불알을 만져주는데 완전 짜릿함을 느끼며 사정하고말았습니다
샤워후 나와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바다가 맞다고 하네요
바로 15장 추가해서 바다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땡그란 눈을 하면서 웃으며 반기더군요
옷을 벗겨달라는 바다언니의 의상을 모두 벗기고
여친 아니 야동배우같은 바다언니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시작으로 동서남쪽을 찍고 다시 클리토리스
안으로까지 혀를 넣어 맛을봤는데 육덕글레머의 특수성때문인지 너무 즐거웠어요
혀에 근육생길때까지 빨고 먹고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바다가 생각날때면 다시 찾을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