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만나서 밥을먹고 술도 한잔하고 슬슬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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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후기보고 가본곳이 있는데 거기애들 마인드가 괜찮다고 이야기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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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더 따지지 않고 동생 따라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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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자 동생과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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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타임이 되자 저는 군대에서 장성이 들어오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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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분란하게 일어서서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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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이 웃겨서 동생은 웃으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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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언니는 아름언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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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귀엽고 예쁜 강아지상의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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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자연B+ 정도, 라인은 좋았고 촉감이 예술인 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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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0정도인데 같이 샤워하기 전까진 힐 덕분에 170은 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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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자에서 락교를 즐기는데 거침없이 내뱉는 멘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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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촉감좋은 가슴의 느낌도 절 흥분하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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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아서 적당히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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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들어가 담배 한대를 쉬엄쉬엄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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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으러 가서 깔끔하게 씻고 물다이에 누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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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를 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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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제 얼굴이 웃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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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 하다가 나를 웃기는언니는 또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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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성격이지만 중간중간 애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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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부황 혀스킬 똥까시 다 만족스럽게 하는 물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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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이제 솟아오르고 단단해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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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물다이를 계속 받을수가 없어서 몸을 살피며 침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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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먹으면서 일단 진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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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진정 되고 아름언니가 안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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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해서 애무를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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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신음이 적당히 들리며 화려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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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느낌좋은 서비스를 하는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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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상태인지라 제가 애무 받긴 글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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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반인이랑 하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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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립을 하니 액도 많이 나왔고 신음이며 표정이며 몸부림이며 반응이 너무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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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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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을 하니 제 팔을 꽉 잡는데 일단 여상에서의 조임이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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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바운스 .멧돌 괄략근  쪼임 앵간한 스킬은 다 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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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를 좋아하는터라 들이대던중... 타이밍을 잘못잡아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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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연애를 끝내고 얼굴을 마주보며 누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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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시 웃으며 오빠 잘한다~ 여자 많겠네 라고 말하는 아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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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생 때문에 금방 나오긴 했지만 다음에 갈땐 꼭 다시 찾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