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안마 주간에 166/ B컵 와꾸녀 스타 만나고왔습니다

줄지명찍기 전에 많이 봐뒀어야하는데 언제 소문이 났는지 

예약을 안하고 방문했는데 엄청난 대기를 하고서야 볼수있네요 

스타를 만나러 들어갔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침대위에서는 야해지네요

눈빛이 엄청 야릇하고 분위기 자체가 섹시함과 야릇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자체도 그만큼 섹스러워요

보여주는 서비스가 워낙 적극적이고 최대한 만족시켜주려는 스타의 마인드 자체가 섹스럽네요

맘만 먹으면 입에 금방 싸버리게 할 수 있을만큼 정말 잘 빨아주는데

일부러 강약 조절해가면서 빨아주는거 같은데 소리까지 정말 야함의 끝이라 볼수있습니다

그 느낌은 정말 표현하기 힘드네요

스타가 빨아줄때 무릎꿇고 엎드린 자세로 빨게 하고

위에서 스타의 몸매를 감상하는 맛이 각별하더군요

정말 허리랑 엉덩이쪽 라인이 극적입니다

연애할때도 후배위로 역시나 같은 장면 감상해줘야 화끈한 스타

떡을 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스타

떡에 정말 적극적입니다 일부러 더욱 야하게 자세도 그렇고 더 찰진 소리가 나도록 유도하네요

게다가 그녀의 신음소리까지도 교성이 폭발하면 못말립니다 스타의 떡반응에 정말 흥분감 쩝니다

야릇하게 울려퍼지는 스타의 신음소리에 본능적으로 피치를 올릴수밖에 없었네요

오래걸리지 못하고 신호가 옵니다 그동안 쌓아놓았던 원없이 분출했네요

몇번 본적은 없지만 진짜 순식간에 줄지명찍을 정도로 너무나 괜찮은 스타 

앞으로는 더 보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많이 보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