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안마 | |
강남 | |
9/16 | |
유나 | |
주간 |
강남권은 아주 안방같은 곳입니다 ㅋ
주차하고 엘베타고 올라가니 실장님께서 환하게 맞이하여 주십니다
업장명도 바꾸고 새단장을 한지 얼마 안되서 ㅎㅎ
정말 깔끔한 곳이네요
카운터에서 다시한번 계산하고 입실합니다.
더운날이라 땀을 흘려서 바로 옷벗고 샤워장으로 갑니다.
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고 정말 깔끔하네요. 청결도 짱짱입니다.
나와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시원한 음료 한잔 들이키며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리니...
마침 좋은 매니저가 있다고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믿고 기다리다 안내받아 따라갑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따라갈때가 항상 가장 떨리는 순간이죠.
유나를 첨본순간 첫눈에 반했네요.
매끈한 피부에 섹시한 마스크... 그리고 판타스틱한 몸매...
입이 떡 벌어져서 놀라니 유나가 왜 그러냐고 웃네요 ㅋ
대화로 서로 어색함좀 녹이고 친해지는 시간이 중요하져..
그리고 유나가 제 가운을 벗겨주고 다시한번 씻겨줍니다.
이미 발딱 서있는 제 분신...
씻고나서 바로 침대로 옵니다.
유나가 제 분신을 가지고 놓지를 않네요.
맛있다고 느끼며 빨아주는 그 표정에 이미 사정할 뻔 했네요 ㅠㅠ
유나한테 이제는 못참겠다며 눞히고 몇번 피스톤질 하다가 찍....
제가 이렇게 일찍 싸는 편이 아닌데...
얼마나 꼴렸으면 자세도 바꾸지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ㅋㅋ
끝나고도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애인모드로 끝까지 제 분신을 가지고 놀아주는 유나네요
이정도 마인드라면 앞으로 에이스 먹을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안마는 오랜만에 달리는데 최고의 접대를 받고 와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 코로나땜에 다들 힘드실텐데 이렇게 힐링하는거죠 ㅎ
진짜 달린다는게 얼나마 행복한건지 ㅎㅎㅎ
코로나땜에 민감하다고들 하지만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업장 측에서는 엄청난 관리를 하고 있는걸 보니
맘이 꽤나 안심이더라구요
다른 업종들보다 안마쪽이 확실히 방역이 꼼꼼하고 엄청난 듯 해요
그래서 마음이 편한 점도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