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 |
강남역 | |
9월 21일 | |
20 | |
강지 | |
강아지상예쁨/163/A컵/날씬 | |
착함 | |
야간 | |
10 |
강지의 첫인상은 강아지상에 선한 인상..착해보이네요
물론 이쁘지요 강아지상에 가까워서 날카로운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쎄보이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호감이 가는 얼굴입니다
복도에서 내 위에 올라타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BJ해주고 올라타고 연애까지 이어집니다
키스까지 하면서 쑥쓰러운듯 부드러운듯..아주 좋습니다
가끔..터지는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니 음악소리보다
강지에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사이좋게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 언니가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시동거는데 제가 키스 시도하니 눈 감으면서 받아줍니다
그리고 강지를 눕히고 천천히 애무를 시도하니
강지의 신음소리가..간혈적으로 터지네요
더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서 강지이의 꽃잎을 살짝 구경하고
혀로 살며시 맛보니 다시 터지는 신음소리에 한참을 애무하다
이제는 강지의 애무 받고 발딱 서있는 똘똘이에 콘돔끼고
강지가 위에서 열심히 해주네요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자리 체인지하고 제가 위에서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하는데 이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는데
결국 오래 못버티고 사정했네요 샤워하고 담배 한대피우는데
전화벨 왔는데 마저 피우라고해서 마저 피우고 포옹한번하고
퇴장했네요 착하고 마인드 좋고 와꾸까지..지명삼고 싶은 강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