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담  *****

바로 언니 방으로 가서 가운을 벗기고 빨고 맛보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구석으로 몰아넣더니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잠시 후의 거사를 위한 거겠죠?)

그리고 다이에 누워서 서서히 시작되는 바디~

처음엔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네요.

간드러지는 목소리만큼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함께..

아래에서 위로… 특히 제 목덜미와 귀뒤 등 잘 공략하지 않는 포인트를 공략하는데..

귀에다 키스 한방 날리고 돌아서 내려갑니다.

그리곤 조금 강력하게 다시 한번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똥까시가 이어집니다.

느무느무느무 잘해요! 코를 들이박고.. 한손은 제 분신을 잡고..

부드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강하게 들어오는 똥까시… 이게 아주 제대루군요.

나인언니는 노는 법이 없습니다. 손과 입..

그리고 온몸으로 이어지는 바디.. 멋집니다!

서비스를 좋아하는 저로선 이렇게 완벽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언니를 만나면 무조건 느끼는데 집중!! ^^;

여기서 바로 꼽고 달리고 싶었으나..

지금 달리면 금방 할거 같다는 언니의 배려 덕분에..

(사실 그렇죠.. 아마 몇초 단위로 끝났을 듯..)

잠시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고… 몸을 씻고 침대로 옮겨갑니다.

키스와 함께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방아찧기 시작합니다.

방아를 찧으면서 제 꼭지를 애무해주는 센스! 그리고 강력한 키스가 이어집니다.

혓바닥이 빠질 것 같아요~ 덕분에 아랫도리에 정신을 잠깐 놓았더니..

 

기운이 스물스물~~

잠깐 스톱을 외치고 빙빙돌리기를 시연해달라고 합니다.

착한 나인언니.. 상하운동에서 좌우운동으로 변경~

허리 돌리는걸 보고 있자니 언니 가슴을 맛보고 싶어지네요..

정상위로 바꿔 언니 가슴을 맛보면서 펌프질…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순간.. 나인 언니와의 키스와 함께 절정을 맛봅니다!

아..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방사했네요..

금방 빼지 않고.. 제 등을 토닥거려주는 나인언니..

 

다시 한번 키스로 여운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