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즐기기로 하고 Lock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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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굿초이스에 엄청나게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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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언니와 나 그리고 친구~ 우리만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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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부터 둘이 벽에 기대서 애무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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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을 같이 빨리면서 친구 얼굴을 보신적이 있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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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음악이 나오는 복도에서는 서로 언니들을 세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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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 뒷치기를 하는데 뒷치기를 하면서 언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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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파트너들의 가슴을 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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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교는 정말 화끈했는데 서로 같이 노는건 저희도 처음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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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네명이서 같이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기분이 묘하고 흥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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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서로 삼각애무와 BJ를 같이 받으며 즐기면서 스릴이 넘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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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는 자신의 스킬이라며 가슴을 존슨에 부비며 더 단단해질때까지 세워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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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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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이름을 물을 정신이 들었고....언니 이름은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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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정도의 키에 가슴도 B정도의 섹시한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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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 흰색 속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갈때에 침대에 약간은 어색하게 앉아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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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 먼저 담배 한대 피우시냐고 물어 안핀다고 하니 자기도 안피겠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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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잔 먹고 씻자고 들어오라고 하네요~ 냉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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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씻으며 아래쪽을 깨끗히 씻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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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는 아라에게 말해서 가볍게 앞뒤판만 받고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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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앉자 키스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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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바닥에 앉아서 존슨을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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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올려다보는데 아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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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끌어안고 누워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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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애무하고 터치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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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를 하는데 반응이 예사롭지 않아서 아라를 눕히고 역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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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탐하며 흐르는 물은 맛있었습니다 클리를 혀로 자극하니 움찔대는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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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반응이 저를 너무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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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시작하는데 입구부터 쪼여오는 느낌이 장난아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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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치는 섹드립이 적재적소에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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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가볍게 엉덩이를 튕겨주면서 같이 즐기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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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록한 허리 아래로 보이는 엉덩이 골을 감상하면서 후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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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깊게 넣어달라는말에 정상위로 정말 깊게 찔러넣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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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들고 존슨이 삽입되는 광경을 보면서 짜릿하게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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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가뿐 숨을 내쉬면서 마무리 키스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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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재밌는 추억도 만들었고 좋은 파트너와 즐거운 시간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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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