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출근부를 보다가 야간에 못 보던 언니가 하나 딱 등장

정태 언니가 애플로 이동 했군요. 

그래서 애플에 얼굴좀 비출겸 방문 했습니다.

역시 에너지가 풀풀 넘치는 찐 하이톤 세라실장님이 반가운 인사를

받고선 아이스티 한잔 먹으면서 스타일 미팅을 필요 없지만, 세라 실장님과

수다를 떨면서 정태 언니를 예약 했습니다.

세라 실장님이 정태 언니 볼라면 쪼매 기다려야 한다면서 이유 설명해주는데

다 알고 있으니 괜찮다고 하면서 괜히 정태 언니가 괜히 신데렐라가 아니죠

아무튼 쉬고 있다가 이동 했습니다. 

여전히 늘씬한 킨키에 시원한 외모를 가진 정태 

하도 오랜만에 보니까 그동안 얼굴 왜 안보이냐 뭐했냐등 근황이야기 하다가

더 이상 못 참을 것 같은니 얼른 씻고 놀자고 하여 같이 샤워를 하고 선 바로

침대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날은 서비스 보다는 둘다 그냥 찐하게 놀고 싶어서

가벼운 키스부터 찐한 키스 까지 그러면서 애무와 BJ까지 받고 나니 저도 받은

만큼 더 돌려주려고 완전 미친듯이 역립을 하니까 점점 터져 나오는 신음과

활어 반응 애액 까지 그리고 더 해달라는 반응까지 나오는데 더 해줘야죠

오랜만에 정태 속살 맛좀 봐야 하니 CD 착용하고 여러자세로 강하게 깊어 

넣으면서 달리는데 정태와 침대 위에서 불태우면서 한편 avi를 찍는듯

즐겁게 놀다 보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서 옆에 붙어서 이야기 

하다가 콜이 울려서 마무리 샤워 받고선 나갈때 까지 절 안 나주면서 계속 키스를

하는 정태 입니다.  

오랜만에 정태하고 침대에서 불태웠습니다. 

이제 슬슬 달림을 시작해야 하니 자주 가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