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안마 | |
민트 | |
주간 |
풀코스안마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방문 전 전화상으로 실장님과 짧게대화를 나누며 느낀건
'그 짧은 시간에도 상대방에게 친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구나.'
예약문의부터 상당히 기분좋았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업소에 방문했고 역시나 친절한 응대
그리고 본인은 클럽층 그닥 좋아하지 않기에 원 탕으로 말씀드렸네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매니저분은 바로 민트!
이번 달림에서 나에게 완벽한 60분을 선물해준 그녀죠
제가 안내를 받은 곳은 그녀가 있는 방 문앞이 아니라 엘베앞?!
오 ... 클럽을 이용하지 않아도 엘베에서부터 매니저분이 환영을 해줍니다
작은 밀실과도 같은 공간에서 어색한 기류를 뿜어낼 줄 알았는데
민트의 적극적인 공격성에 어색함은 커녕 흥분감만 가득했습니다.
나의 몸에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하지않는 민트
그녀와의 연애는 어떤 신호도 없이 그냥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네요
부드럽게 키스를 나눴고 나의 손이 민트의 속옷을 벗기는 동안
민트는 나의 가운을 벗기며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죠
그녀를 눕히고 새하얀 피부의 그녀를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민트의 반응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투명한 물을 질질 흘리는 그녀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다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 나누는 동안
나의 곧휴에는 어느샌가 장비가 착용되어 있었고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블랙홀같은 bozi를 가진 그녀
마치 나의 곧휴를 빨아드리는 느낌을 준 그녀의 연애감
사정감이 올라오지만 오히려 그 사정감을 늦춰주는 그 느낌
천천히 그리고 자극적으로 나의 곧휴를 자극하는 그녀의 bozi
정자세에서 그녀의 양팔을 붙잡고 빠르게 피스톤질을하며 사정!
사정 후에도 양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오며
마지막까지 꿀렁거리는 곧휴를 느끼는 민트
진정으로 섹스를 즐기는 매니저와의 달림은 역시 언제나 즐거운 부분
퇴실 전 마지막으로 그녀와 키스를 나눴고 다음만남을 약속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