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캔디 | |
지원 | |
야간 |
새로 리뉴얼 된 캔디 안마! 명기를 가진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지원이! 아직도 잦이에 그 촉감이 ....
"실장님 와꾸 좋은언니로 부탁 좀!"
"키 큰거 좋아?"
"하 너무좋아 너무좋아"
"그럼 지원이!"
언제나 친절하신 야간실장님과 간략하게 스타일미팅을하고
깨끗하게 씻고나와 잠시 대기 후 지원이의 방으로 출동!
방에 입실하니 정말 이쁜언니가 반겨주었습니다
바로 지원이죠! 몸매도좋고 키도 170초반?
본인이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지원이는 상당히 여성스러웠죠 그리고 ..... 애인모드가 참 좋았습니다
자연스레 스킨쉽을 유도하며 나를 자극하는 그녀
중요분위를 다시 한 번 씻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지원이에게 애무를 받으며 나는 홍콩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69자세를 취해오는 그녀의 소중이를 핥으며 비행기에 탑승했죠
곧 그녀는 나의 곧휴에 선물을 씌우고 삽입하더군요
지원이가 나의 곧휴를 붙잡고 넣는 순간..... 본인은 느꼈습니다.
'아 죶댔다 .... 토끼 각이구나'
그녀는 환상적인 좁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곧휴 작은편인데도 입구부터 그냥 콱콱 물어주네요
상하로 움직이고 허리를 360도 돌리기도하면서
계속적으로 곧휴게 자극을 주는 그녀
사실 넣고있는 것만으로도 사정할 것 같은 느낌
결국 뭐 ... 다른자세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연애가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좀 남네요
남은시간은 이쁜얼굴 보면서 눈호강하다가 퇴실했습니다
아참 본인은 그리고 말 이쁘게하는 언니들 참 좋아하는데
지원이 .... 말 정말 이쁘게 잘합니다.
마지막까지 달달함을 선사해주는 지원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남자의 포인트를 정말 잘 아는 느낌이였네요....^^
조만간 지원이의 명기 .... 다시 느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