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
강남 | |
9/24 | |
유나 | |
주간 |
서비스와 마인드로 추천받은 유나언니를 만났어요
유나언냐가 섹시한미소로 날 반겨주는데 우선 얼굴과 몸매를 봤습니다
평범해보이는듯하면서 깔끔한 와꾸였어요
몸매는 날씬하면서 잘빠졌는데 가슴은 커보였습니다
유나언냐와 침대에 마주 앉아서 노가리를 푸는데
정말 잼있게 대화한거 같습니다
이제 탈의하는데 뽀야디뽀얀 유나언니의 알몸이 일품입니다
샤워 후 침대로 와서 유나언냐의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이곳 저곳을 빨아주는데 정말 숨이 꼴깍꼴깍하는듯
모든 애무가 끝났는데 내 꼬치는 이미 풀발기
그래서 콘 씌우고나서 유나언냐의 동굴로 돌진~
마구 박는동안에 유나언냐의 신음이 처음에는 안나오더니
내가 속도를 높이니깐 점점 신음가 커지네요
나와 유나언냐의 떡치는 소리가 방안에 엄청 크게 울려퍼집니다
자세를 바꾸고 더 계속 계속 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사정했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침대에서 쉬면서 유나언냐와 음료를 마시고 쉬다가
벨소리가 울리고선 샤워하고 나서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