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붓했다

안마 기행기


진짜 오붓했다

알몸왕자 0 76,938 2023.10.09 14:00
돌벤져스
주간

즐달을 기원하며 돌벤져스로 향합니다


와꾸와 애인모드로 추천받은 연이를 보기로 합니다 


샤워 후 대기하다가 드디어 이동~ 반겨주는 미소로 인사하는 연이~


저도 너무 반갑고 좋아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히죽거리게 되네요 ㅋㅋ


와꾸도 좋지만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가 매우 좋네여 ㅎㅎ


 그 이쁜 여인의 손을잡고 함께 침대로 이동했지요 ㅎ


이바구좀 즐기다가 이제는 안쪽으로 이동~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하게 나의 몸을 애무하는 연 그리고 그녀의 서비스... 진짜 딥하게 들어옵니다


솔직히 서비스 못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혀는 진심 몸 전체를 누비고 딥한 응까시까지 ㅎㄷㄷ..


69자세에서 서로의 생식기를 즐겨봅니다 열심히 탐하는데 느낌 참 좋아요


오래오래 느긋하게 즐겨봅니다 자세를 바꾸고 분위기를 잡고 키스가 이루어 지며 삽입~


초반부터 정상위로 달리는데 연애감이 남다른 느낌입니다 언니의 구멍내부가 느껴집니다


화끈한 반응덕분에 풀악셀치고 금방 신호가 오네요 남자는 직진! 후회없이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붓하게 침대위에서 남은 애인모드 더욱 즐기다가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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