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자가 없다

안마 기행기


대적자가 없다

문지기 0 82,571 2022.10.07 18:15
돌벤져스
10/6
농약
주간
10점

보고싶은 언니 인겸 또 플러스 추천의 2연타 빨로


만나게 된 농약언니~


이제 밥 준다그래서 오늘 미리와 밥먹고 느긋히 휴식을 즐기다



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영어쓰면서 반겨주는데 외모도 약간 이국적이라고해야되나? 이뻐요 ㅎㅎ



잠깐의 대화 후 즐기러 이동하는데 


워우~ 농약언니 상당히 멋진 몸매를 소유햇네여 ㅋ


굉장한 운동마니아라고 합니다 ㅋ


운동한 몸매 그전엔 안좋아햇는데


언니는 워낙에 섹시한 근육이라 오늘 더 꼴린듯?ㅋ 



씻김 당하고 침대와서 이리저리 빨려보며


애무를  주고받으니 오우 ... 뭔가 이름값이라고 해야하나?


상당히 강렬합니다 ㅋ


애무할때도 어찌나 야하던지요?ㅋㅋ^


어느정도 본인만의 루틴이 잇는건 분명 잇으나


전 개인적으로 극호엿어요~ 시체족이기도 하고


오늘 좀 피곤하고 나른햇던 상태라 오히려 가산점 ㅋ



운동햇던 사람이라그런걸까요? 조여주는 힘이 매우 대단하고


물고 놓지를 않으며 느낌이 진짜 글로 풀어낼수없을만큼


매우매우 강렬햇습니다.. ㅋㅋㅋ



거의 제가 오늘 따먹히다시피 한 플레이로


너무나 쉽게? 마무릴 해버렷지요 ..ㅋㅋ 민망쓰~



그러면서 제 고추를 이리저리 농락하며 가지고 노는데


프로의식과 고수의 향기가 물씬 낫습니다 ㅎㅎ


몬가 오늘 간만에 유린당한 기분? 떡에 잇어 갑과을이 바뀌어본게


마니 오랜만이라 색다르게 좋은 경험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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