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나나 | |
야간 |
돌벤에 와꾸녀들이 몇 있지요 ㅎㅎ
그만큼 돌벤에 지명언니들도 많은데
출근부 확인하고 오늘은 나나언니가 땡겼습니다~
냉큼 예약하고 돌벤으로 고고
날씨가 추워지니까 더 외로움을 타는건지 ㅋㅋ 무튼 도착해서 따듯하게 샤워한번 조지고
언니방 ㄱㄱ 나나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웃으면서 반겨주며 언니가 착 달라붙어서 얘기하는데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ㅋㅋ
몸매도 너무 좋구여 흰 피부가 정말 자극적입니다 ㅎㅎㅎㅎ
이제 눈팅은 이쯤되면 됫겟다 싶을때쯤 언니오 ㅏ샤워실 들어가는데
캬.. 몸매 정말 예술.. 어쩜 이렇게 잘빠졌는지 ㅎㅎ
제 똘똘이를 정말 정성스럽게 딱아주는데 이미 그때부터 풀발..
냉큼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와 교감을 나눈후 누가 먼저랄거없이 서로 뒤엉키고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진짜 집중력 이빠이 끌어올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cd를 언제 장착한지도 모르겠는데 무튼 그렇게 진행하고 마무리했습니다
한 껏 달아오른 상태에서 cd를 끼면 똘똘이가 죽는경우도 있었는데
언니의 스킬이 정말 돛보였습니다
그냥 너무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