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와꾸녀 뜨겁게 즐겼습니다

안마 기행기


리얼 와꾸녀 뜨겁게 즐겼습니다

백호백호강 0 7,787 06.14 11:41
돌벤져스
우연
주간

대낮부터 돌벤져스에 들어갑니다. 실장님을 봅니다. 간단한 담소

 

 

그리고 만나게 된 우연이

 

 

참 예뻐요 적응 안되게 예쁩니다.

 

 

뽀얀 피부가 매끄럽고, 좋습니다.

 

 

160중반정도,  슬림한 몸매가 진짜 예쁩니다.

 

 

b사이즈라는 가슴은, 하지만 그보다 더 크게 느껴지고 탄력 쩝니다.

 

 

가녀린 팔과 다리,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가 예뻤습니다.

 

 

아주 늘~씬한 라인이 정말... 너무 죽여주네요.

 

 

특히, 다리가 길고 정말 늘씬하게 잘 빠져서요... 하여간 보면 죽여줍니다.

 

 

만난 직후부터 우연이는 무척 살갑고 애교있게 다가옵니다.

 

 

잘 웃고 또 그런 우연이의 웃는 모습이 참 시원스럽고 예쁘고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누가 먼저랄것 없이... 눈이 마주치자 서로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우연이의 입술... 그 촉촉하고 따뜻한 혀... 달콤한 맛과 향기...

 

 

일단, 입을 맞추기 시작하니,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서로 입술과 혀를 핥고 빨기에 완전 초집중...

 

 

우연이의 키스에 끈적하고 녹아내릴것 같습니다.

 

 

서로 몸을 만지고 더듬다가, 어느새 쓰러지듯 눕고 서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제 애무에 뜨겁게 반응하는 우연이...

 

 

허리를 들썩~ 물은 흥건~ 그리고 야하게 살짝 풀린 눈동자...

 

 

그리고 다시금 제 입술을 한껏 빨고서 해주는 우연이의 애무...

 

 

잔뜩 발기한 육봉을 계속 사랑스러운듯 빨아줍니다.

 

 

우연이의 애무가 무척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이네요.

 

 

제 성욕을 마구 자극합니다.

 

 

막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는 스타일이네요.

 

 

69자세로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선물 착용하고...

 

 

우연이를 눕히고서 조준합니다.

 

 

쪼임 좋은 구멍에 슬며시 밀어넣고...

 

 

다 넣자 우연이가 뜨거운 숨을 내쉬며 저를 끌어안습니다.

 

 

그러다 우연이와 눈이 마주치고... 바로 우연이에게 찐하게 키스~

 

 

격하게 떡을 쳤습니다.

 

 

우연이와의 그 키스... 짜릿한 떡감...

 

 

떡치면서,

 

 

맛있어, 우연아…

 

 

아앙~

 

 

우연이는 그저 부끄러운듯 신음소리만...ㅎㅎ

 

 

결국 잔뜩 발사까지 하고서...

 

 

그러고난 후에도 우연이에게 키스하고 만지면서 한동안 붙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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