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닷컴 8월권 당첨이였는데...

갑짝이 코로나가 급격히 상승한 하여 양해를 구하고 9월달에 방문하였습니다.

무리한 부탁이였지만 친절히 진행해준 실장님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코로나가 잠시 살짝 내려온 이때 냉큼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놈의 코로나땜시 가고 싶어도 막 못 가는 현실이 슬프네요

날씨가 좋아 동네을 돌아다니던중 연락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위에 상황을 설명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우선 위치적으로 세관근처라 무리없이 찾아가기 편했고 바로 눈에 보여 찾기 수월하였습니다.

야간실장님과 간단히 미팅을 하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맞쳐주셔고...

그렇게 그렇게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저의 순서

커튼을 져치자 보이는 그 광경

저의 파트너과 주위에 아름다우신 동료분들

간단히 복도의자에 앉아 웰컴인사를 해줍니다.

주위에 2명이 저를 감싸면 야릇하게 웰컴인사를 해줍니다.

남자면 언제나 꿈에 그리는 2:1...

역시 2:1를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아쉽지만 웰컴인사는 끝나고...

저의 파트너인 분홍이의 손을 잡고 방으로 go~go~

방에서 홀복을 다 벗는데...가슴과 거기가 너무 이쁩니다...

그렇게 또 빠지게 됩니다ㅋㅋㅋ

간단히 얘기 후 안마의 꽃인 탕!!

베드에 누워 받는 이 마사지가 참 중독입니다

야릇야릇하니 기분좋게 만드는 이 매력적인...

이 베드에서 느끼는 매력때문에 안마에서 벗어날수가 없죠

그렇게 베드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끝나고...

본격적이 게임이 남아있지요!!!!

손으로 소중이를 만져주면서 간단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본격적인 게임도 리드해주면서 기분좋게

성격도 너무 좋고 마인드도 좋고

오랫만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