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안마에서 진짜 개쩌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본인은 우선 클럽을 그닥 선호하지 않기에 1:1 방으로 부탁드렸고

스타일미팅 후 유나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그녀와는 1:1로 즐겼고 심쿵포인트가 너무많네요

엘리베이터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애교 사실 애교만 부린다고 뭐 있겠습니다

이쁘장하면서도 어린외모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비율좋은 몸매

외관적으로도, 그리고 애교스러운 성격도 너무너무 마음에들었네요

방에 들어가니 자연스레 가운을 벗기고 자신의 홀복을 벗어 던지던 그녀

나와 정면으로 바라본 상태로 앉더니 무한 뽀뽀를 시전하는 그녀

불끈해진 나의 잦이를 보며 섹시한 암고양이로 변신해서 bj를 하는 그녀

따로 서비스는 받지않았습니다 그냥 연인과 뜨겁게 시간을 보낸 느낌이랄까요

유나는 먼저 나를 눕히고 다시 한 번 bj를 해주었고,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잦이를 입에 물고 아이컨택을 하는그녀. 그 모습에 큰 흥분감을 느꼈죠

상체를 세워 키스를 나누고 자연스레 역립.... 유나의 몸은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그녀의 꽃잎은 쉽게 반응했고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을 뱉어내기 시작했죠

자연스레 콘x을 착용했고 드디어 그녀와 나는 하나가되었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긴 우리 다양한 자세로, 그리고 긴 시간 진행된 연애

긴 연애에도 짜증 한 번 없이 오히려 더 달라붙어 허리를 흔드는 유나

온전히 섹스에만 집중하고, 나와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유나

사정 후 에도 잦이를 빼기는 커녕 넣고있는게 좋다며 나의 몸을 더욱 당기던 그녀

마지막까지 kiss와 bj로 환상의 시간을 선물한그녀 Z안마에 지명이 생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