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이런 처자도 있었나 싶은게 정말이지 

진짜 역대급 처자를 만났습니다. 

슬림한 로하언니이면서 체형은 늘씬함이 넘치는 언니!!

물다이는 패스하고 본게임으로 넘어갔는데 

69역립을 하는데 로하언니 소중이가 이쁘기도 하고 

느낌을 잘 받는지 엉덩이가 움찔 하는 모습을 포착..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 바로 잡고 로하언니 제대로 눕힙니다. 

키스를 하면서 목덜미로 내려오고 작은 유두를 애무하면서 

종착역인 계곡 사이로 들어왔습니다. 

로하언니의 소중이는 참 깔끔하고 색깔이 이쁜 분홍입니다. 

클리를 애무하다보니 언니의 신음소리는 거의 괴성에 

가까울 정도였고.. 

눈이 반쯤 뒤집혀져서 아주 큰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로하언니 

집중에서 더욱 조심스럽게 빨아보니 클리가 아주 커졌습니다. 

혀 끝으로 살살 터치를 해도 자질어지는 로하언니의 반응을 

보면서 빨리 섹스 하고 싶어 전투장갑을 착용했습니다. 

로하언니에게 어떤 자세로 할까?? 물어보니 

오빠 마음대로 자기를 가지라고 하는데... 

그 말이 왜이렇게 섹시하고 자신감을 부각시키는지.. ㅋㅋ 

로하언니를 밑으로 두고 위에서 강약 조절을 하면서 

오른쪽 / 왼쪽 벽을 공략하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물이 더 넘치는 로하언니!!

그러다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저를 꼭 안는 

로하언니의 그 느낌이 아주 흥미진진했네요

섹스를 잘하거나 보빨을 잘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로하언니 보고나니 왠지 자신감도 생기고 언니가 같이 

좋아하고 진심 느껴주니 또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강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