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상황극! `시x련아 bozi 벌리고 누워` `네 .....주인님....`

안마 기행기


화끈한 상황극! `시x련아 bozi 벌리고 누워` `네 .....주인님....`

랍스타수제비 0 20,079 2020.09.03 13:03
풀코스
미나
주간

미나.gif

 

풀코스안마 소개를 보다보니 상황극 가능한 언니가있다고 .....

본인은 평소에도 변.태스럽지만 상황극을 좋아하기에

전화로 미리 문의를 드렸고 다행히 가능한 언니가 출근했다고....

바로 빠꾸없이 업장에 도착해서 미나랑 상황극 즐겨버렸네요

아무래도 상황극이다보니 대화체의 후기가 될 것 같네요 .... 이해바랍니다


"오빠 나 상황극 엄청잘해!"

"잘부탁해 ㅋㅋㅋㅋ"

"어떤 상황이 좋을까?"

"음 ... 내 하녀가 되어주면 좋겠어!"

"그럼 .... 오빠는 이제 내 주인님이네?

"그렇지!"


생각보다 수월했고 몰입감 역시 상당했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며 나를 자신의 주인으로 만드는 미나


"주인님 .... 저 bozi가 너무 간질간질해요....."

"걸레 같은 x 침대에 가랭이 벌리고 누워봐"


미나는 나의 말에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날개없는 그녀의 봊이는 참 이뻤고 핥고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죠

하지만 나는 그녀의 주인님 바로 그럴 수 없었습니다


"주인님이 보기만 했는데 .... 제 bozi는 젖어버렸어요....."

"변태같은x 어떻게 해줄까?"

"주인님이 부드러운 혀로 빨아주세요 ...."


하지만 나는 그녀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고

미나를 다시 일으켜 나의 잦이를 빨게 시켰죠

bj스킬이 대단했습니다 짧은 애무에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죠


미나를 눕히고 콘을 착용하고 그때부턴 정말 미친듯이 박아버렸네요

너무 큰 흥분감에 ..... 상황극이고 뭐고 그냥 섹스를 즐겨버렸네요

참 .... 상황극을 즐기다 이런적은 없었는데

이상하게 미나와 즐긴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었나봅니다 ....


"주인님 혼자만 즐기구 ....."


사정 후에도 bozi가 간질거린다며 애무를 원하던 그녀

남은 시간은 미나의 bozi를 미친듯이 핥다가 퇴실했네요

크 .... 미니 정말 죽여줍니다 ..... 완전 필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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