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너무 처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몸 생각해서 자제해야 하는데...  아차차 돈도 생각해서~~  ^^;

하지만 놓을수 없는, 주 1회 이상 만나지 않으면 너무 아쉬운 코코의 매력....

스트리퍼인데,

봉댄스 기깔나게 추는 그녀인데,

ㅋ 그녀 춤을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너무 이뻐서,

보자 마자 끌어안고 쓰담쓰담 하고 싶어서 바리 침대에 걸터앉습니다.

그녀 방,

쵸큼 높은 침대, 그리고 3면의 거울.....  적당히 붉그스레한 조명.....

그 세가지는 정말 이쁜, 예술같은 뽀르노를 기억나게 합니다.

오래 전,

한 편의 뽀르노를 보면서 참 아름답다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온통 하얀 배경, 깔끔한 남녀 배우.

그들이 뒤엉키는 모습이 자극적이기 보다 너무 이쁘다.... 라는 느낌을 주었던....

4면 거울을 통해 보이는 우리의 정사가 그런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담, 마이 슬림에 C 컵 가슴....

그녀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애무하면서 자주 눈을 치켜 떠 거울을 바라봅니다.

아, 정면 거울, 그리고 정면과 측면을 이용한 실존하지 않는 대각선 거울속에 보이는 그녀 누운 자세는 정말 환상입니다.

촉촉히 젖어드는 그녀 꽃잎을 느끼며 한참을 그 모습을 음미합니다.

연애를 하다가 그녀를 90도로 돌리고 나는 침대 아래로 내려와 선 채 그녀 안에 진입을 합니다.

정면에는 그녀 이쁜 모습이, 그리고 정면과 천정 거울이 교차되는 시점에는,

그녀 그 몸매 안에 들락거리는 그 놈까지 보이며 너무 이쁘고 자극적입니다.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양쪽의 거울을 통해 그 이쁜 쎅스하는 모습이 수십 여개씩 보이는......

그냥 그 방을 통채로 훔쳐오고 싶던 그런 느낌........

그 모든 것이 코코였기에 가능한 이야기였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