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민코치도 그러고 제 지인들도 안마 초짜인 저에게 에이스에는 꼭 한번 봐야할 필견녀가 있다며 

강추했었는데 바로 카키란 언니입니다 

왜 그리 추천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어렵게 몇타임 안남은 카키를 예약에 성공 

시간맞춰 들어가 민코치님께 인사드리고 얼른 씻고 준비하고 왔네요

방으로 안내받으니 슬림하고 아담한 카키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딱 봐도 몸매 비율좋고 와꾸는 연예인을 보는듯한 아우라 딱 제스타일이라 느껴질만큼 한눈에 꼽혔습니다 

처음보는 사이지만 옆에 붙어서 떨어질생각없이 이런저런 대화 주고받는데 

참 편안한 분위속에 오래봐온 지명마냥 잘챙겨주네요 

탈의후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아담하면서 몸매관리는 좀 빡세게하는 편인지 슴가도 B정도 되보이고 눈호강 제대로합니다

아주 정성스레 씻겨주고 침대위에서 길게보내기 위해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카키를 보고있자니 제동생은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바로 기상하네요 

우뚝 솟은 동생을 작은손으로 잡더니 냅다 빨아주며 서비스해주는 카키

아주 끈적거리는 분위기로 제몸을 압도하네요 

자세를 바꿔 아담하니 품에 속들어오는 커카를 탐해보니 

몸이 예민한지 손만 닿았는데도 신음이 나오네요 

역립시 물도 많고 반응이 진심으로 느껴지는게 마치 여자친구랑 있는 시간 같기도하고 

둘다 끝까지 올라찬 상황에서 얼른 무기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입구부터 꽉무는 카키 쪼임이 장사네요 

들어가서도 꽉무는 구멍이 얼마나 힘이 좋던지 움직이는데 그대로 느껴지는게 환상적입니다 

자세를 바꿀까 생각도했지만 정자세로 길게 느끼기위해 최대한 열심히 박는데 박을때마다 

너무너무 좋네요 떡감도 훌륭하고 반응도 좋고 이렇게 즐기는 여인은 드문데 

같이 즐긴다 생각하니 지금도 불끈불끈 하네요 주간에 카키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