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쥬쥬 | |
주간 |
쥬쥬덕에 새로운 취향에 눈을떳습니다
난생처음 쥬쥬에게 후x을 따였고
후x에 딜도가 박힌채로 섹x를 해보긴 정말 처음이였네요
근데 ..... 너무나 흥분되었고 그 흥분감에 미쳐버린적은 처음입니다
클럽에서 쥬쥬 그리고 서브언니들에게 뜨거운 서비스를받았고
쥬쥬와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외모도 괜찮았고 몸매도 아주 좋았습니다.
대화시간도 무척이나 즐거웠죠
서비스도 살짝 특이하달까요? 바디서비스할때 눕혀서 하는게아니라
그 끝에 앉혀놓고 간드러지게 서비스 해주더라구요
처음 받아보는 서비스라그런지 무척이나 흥분되었습니다
서비스를 다 받고 쥬쥬와 다시 침대로 이동
그녀의 서비스는 끝없이 이어졌고
저에게 이야기를 한 후 후장에 딜도롤 꼽아넣기 시작했죠
처음엔 그냥 별 느낌없었습니다
딱히 이런쪽 취향도 아니라 크게 흥분된다는 느낌도없었죠
근데 그걸 박은상태로 쥬쥬와 섹x를 하는데 ... 이상하게 흥분감이 강한느낌
그 흥분감에 얼마 박지도 못하고 그대로 쭉쭉 싸는데
사정하는 그 순간도 더욱 쭉쭉 개운하게 나오는 느낌?
진짜 오랜만에 사정하는 그 순간까지도 흥분감이 꽉 찾던 달림
상당히 만족이였고 .. 쥬쥬 중독적으로 계속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