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안마 | |
강남구청부근 | |
5월초 | |
회원가 | |
햇살 | |
162/B 어림 | |
주 | |
10 |
오랜만에 방문하는 에이스 가기전에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딱 제스타일 한명있다고 시간 맞춰오라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안내받아 들어갔더니
오 일단 어린영계 바로 박고싶을 정도로 잘빠진 아담사이즈 햇살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자주 방문은 안하지만 저를 기억해주시고 햇살이를 소개시켜주신 실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처음봤음에도 불구하고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저를 케어하는데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는 햇살이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에서 기다려봅니다
햇살이 자연산 몸매가 와.. 진짜 군침이 절로나는데 가만둘수가 없어
바로 눕혀놓고 들이대보니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싱싱한 어린영계가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아주 즐기면서 자연스레 분위기 이끌어갑니다
한손에는 넘치는 B컵 슴가좀 빨아주다가 내려가 빨아주니 아주 물이 콸콸 쏟아지는게
섹녀가 분명하네요 흥분했는지 바로 자세 바꿔 저를 제압해놓고선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애무들어오는 햇살이를 거부 할수가없습니다
느낌있게 삼각애무들어와 몸을 달궈놓고 바로 BJ 들어오는 콤보는 그냥 녹았네요
특히나 제 동생을 빨아줄때는 그냥 입에다 싸고싶은 기분
더했다간 진짜 쌀거같아 한숨돌리고 바로 무기착용하고 덤볐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라 그런지 입구부터 꽉 물고 들어가는데 떡감 작살이네요
움직일때마다 가식없는 리얼 반응과 귓가에 터지는 신음은 더욱 흥분시키고
정상위로 했을뿐인데 이렇게 빨리 싸긴 처음입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넉넉하게 챙겨들어왔어야 했는데 인기녀 답게 밀린예약으로 연장은 실패했네요
나와서 실장님께 좋았다고 얘기하니 잘하는 언니인데 한번보여 주고싶었다며
맘에 들면 자주 보러오라는데 주말에 한번더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