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월.. 무더위가 시작됬습니다 이렇게 더울때 정말 땀한번 쫙 빼고싶은날이 있죠

오늘이 그날입니다 열정적인 떡으로 땀한번 쫘악뺴고 나면 하루가 상쾌하거든요 ㅋㅋ

그리고 저랑 떡이 잘맞는 모찌언니 예약했습니다 지명언니인데 요몇일 아파서 쉬었다는데

출근확인후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ㅋㅋ 방문후 짜파 한그릇 뚝딱하고 양차후 모찌언니방 고고

역시 모찌의 아우라는 포스가 있습니다 ㅋㅋ 키도 크고 눈빛이 정말 야하죠 

티타임후 후딱 씻고 물다이 안하고 바로 침대로 갈라했는데 모찌의 탄력적인 몸매를 보니

부비부비 하고싶은 욕망이 ㅋㅋㅋ 가볍게 앞뒤로 받고나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쉬다 와서 그런지 모찌도 컨디션이 최상이였나봅니다 반응도 더 좋아졌고 억지스러운 느낌보다

정말 나랑 같이 즐기고있구나 싶은 언니의 행동과 표정 평소보다 저도 더 열정적으로 

있는힘 없는힘 쥐어짜내서 열심히했습니다 모찌가 저보고 나말고 다른아가씨들 많이본거 아니냐며

스킬이 더 좋아졌다고 칭찬들었는데 ㅋㅋㅋ 오늘 모찌의 기운이 저를 고수로 만들어주지않았나

싶습니다 ㅋㅋ 모찌방에서 나올땐 무거웠지만 오늘따라 모든일이 잘될것만같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