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컨셉트 클럽.....베스트 오브 베스트~

텐트안에서 하는 섹스에 완전 꼽혔습니다

복도.클럽 모두모두 좋긴 했지만 전 뭐니뭐니해도 텐트가 갑!

아늑한 텐트에서 유리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데

탱글탱글한 유리의 피부~혀가 닿는 순간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한참을 탐하니 어느새 움찔거리며 신음하는 유리

흔들리는 텐트와 새소리...유리의 신음소리까지 섞여서

리얼한 야외 느낌에 멘탈까지 굿굿굿이였습니다

텐트에서 원샷 뽑아버리고 방으로 들어가 꽁냥꽁냥하게 붙어있으니

정말 유리 언니가 여친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인의 향기였는지....

역시 여자는 품어야 맛이라고...ㅎㅎ 원샷하고나니 더욱 친해져서

두번째는 더욱 오픈 마인드가 되어서 온몸으로 느끼는 유리~

파르르 유리의 떨림이 느껴지는 순간 투샷도 폭발!

이쁘장한 얼굴~ 친절하고 상당히 과감한 오픈마인드~

나무랄데 없는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